어제 눈을 맞으며 시즌 성수기와 동일한 오야를 탔습니다.
핑크, 메가그린, 차도(곤도라 레인보우 환타스틱)설탕, 슬러쉬 구경도 못 했습니다.
보드득 거리는 눈이 강설이된 성수기 최상의 설질에서 보딩을 했네요.

현재 용평 호텔에 있다가 잠이 안와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말이 필요 없습니다.

어제 새벽에 뿌린 눈과 어제 밤부터 내린 눈의 콤비네이션~
캬~ 오실분들 1초도 고민하지 마시고 오세요.

시간, 기름값 톨비 모든게 보상이 됩니다.
엮인글 :

너굴너굴~

2017.02.25 05:11:07
*.194.180.131

추천
1
비추천
0

마음은 벌써 공간이동 했는데

비루한 몸땡이는 참..ㅠ.ㅠ

좋으시겠습니다~안보하세요!

소식 감사히 보고갑니다.

너굴너굴~~^^

덜 잊혀진

2017.02.25 07:55:09
*.73.93.28

추천
1
비추천
0

체중을 줄이.. ;; ㅋ

너굴너굴~~. ^^

sky7언더파

2017.02.25 07:03:01
*.130.241.144

소식 감사합니다!!!

Evans25

2017.02.25 08:18:34
*.54.168.20

역시 약속의 땅...

열혈류

2017.02.25 11:25:11
*.194.128.57

새벽마다 눈 팍팍 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스노우캐슬 [각 보드장 맛집정보] [58] 루카[ruka] 2019-01-09 64 74090
공지 공지 [보드장소식 이용안내] [9] Rider 2017-03-14 23 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