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전도사님에게 제 첫 데크를 구입하고 험하게 막다루면서
탔더니 데크가 걸레짝이 되었더라구요
여기저기 에폭시 할께 엄청 많고 엣징이라는 것도 모르고 막타서
그것도 해볼겸 겸사겸사 하이원볼로 갔어요.
상담 엄청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말씀도 엄청 잘해주시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고 제 테크의 과거(?)도 ㅋㅋ말씀해주시더라구요 ㅋㅋ
전 제 데크상태도 몰랐는데 ㅋㅋ 넘나 부끄러웠어요 ㅎㅎㅎ
사장님이 헝글 네임드이시고 요즘은 일이바빠서 눈팅하신데욯ㅎ
담주에 치료를 마친 데크로 마지막으로 타고 접을 예정입니다. ㅠㅠ
올겨울 너무 재밌었고 무지 짧았는데 시원섭섭하네요 ㅎㅎ
테크의 과거(?)가 궁금해 지네요.. ^^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