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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08:52:52 *.62.67.112
2017.02.27 09:04:51 *.70.28.234
프리스키로 넘어 오세요ㅎ
넘나 재미나네요
2017.02.27 09:09:04 *.7.55.227
2017.02.27 09:19:29 *.122.242.77
보드복 두꺼운 패딩류가 아니시라면 프리스키에서 그대로입고타셔두됩니다 ㅋ
2017.02.27 09:20:55 *.33.164.48
2017.02.27 09:25:29 *.149.58.184
스키가 그렇게 어렵군용? 같이 타는 동생은 스키전향 한 시즌만에 용평레드를 촤악 촤악 가르던데
물론 상주 스키어긴 하지만...디지 숏턴 3년이라니 너무 길게 잡으신건 아니신지...
2017.02.27 09:33:19 *.218.183.251
스키는 첨에 보겐이나 롱턴으로 내려오는것은 쉬우나
미들 숏에서 바른 자세를 잡고 레드정도의 경사를 내려오기엔 쉽지않습니다. 저도 스키랑 보드 각 10년씩 대충 타고
이제 3~4년 제대로 배우는 중이지만 "잘탄다" 라는 얘기를 듣기엔 스키가 더 어려웠어요.
워낙 상향 평준화되어있기도 하고...
2017.02.27 10:10:21 *.111.18.137
2017.02.27 11:43:34 *.33.164.119
2017.02.27 09:25:48 *.62.204.239
2017.02.27 10:10:59 *.111.18.137
2017.02.27 09:46:15 *.223.34.67
2017.02.27 09:47:12 *.111.214.44
저도 스키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
2017.02.27 10:41:12 *.218.183.251
더치베어님은 용평이시니 좋은 강사님들 많으실겁니다 ㅎㅎ
보드탈땐 무서운 사람들이지만 스키배울땐 국내 수준급 강사님이 많죠 +_+
2017.02.27 10:45:03 *.247.149.239
저도 스키 뽐뿌가 .... 특히 알파인보드는 더더욱...
2017.02.27 11:22:48 *.111.18.137
2017.02.27 11:26:42 *.47.119.110
스키의 꽃은 모글입니다 ^^
2017.02.27 11:44:03 *.253.146.245
프리스키 타는거 보면 스키로 넘어가볼까 생각도 가끔 들어요.
하지만, 옛날~ 어릴 적 스키 첨 배우러 갔다가 A자 만들때 골반이 비틀어지는 고통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스키는 어렵겠더라구요.
관절이 불량인건지 이거땜에 요가할때도 아파서 안되는 자세가 제법 있는데, 막상 병원 가면 덜컥 관절수술하자고 할까봐 가지도 못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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