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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느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느냐를 떠나서
사람은 누구나 다르게 태어나는데요..
그 차이로 인해 어떤 사람은 10만 노력해도 100의 성과를 얻는 반면,
어떤 사람은 100을 노력해도 50밖에 못 얻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특히 예술과 체육 같은 분야에서는 그런 차이가 더 두드러지는데
노력해서 되는 것과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고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노력의 문제인지 여부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요...?
재능도 분명히 한 몫하죠.
그런데 보통은 그 재능에 의한 천재성이란건 20세가 넘으면 다 똑같다라고 하더라고요.
예술이나 체육같은경우는 타고난 신체와 발달된 감성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 할 수 없다 생각 할 수도 있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 봅니다.
문제는 그 노력이 무엇을 얼마만큼 어디까지 했느냐의 차이죠.
달리기로 예를들면
태어나서 30세까지 30년간 달리기만 생각하며, 최고의 훈련과, 어마무시한 연습량으로 단거리 선수가 됬다 생각했을 때
신장이 170cm라 한국에선 1등인데(노력의 성과) 우사인볼트는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노력의한계)로 볼 수 있는거죠.
능력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야! 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