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처음 스키장을 접하고
보드의 재미에 빠져 헝글 가입 후
영상강의&토론방에서 많은 정보 얻어가고 있는 초보 입니다 ㅋ
이제 막 낙엽을 타고 있는 수준인데
벌써 시즌 종료 소식.. 뭔가 허전해지네요..
헌데! 무주에 눈이 왔다는 보드장소식 글을 보고
(설질 따질 수준은 아니지만요ㅋ;)
자연설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무주쪽 날씨보니 오늘은 최고 5도 밤에는 다시 -5~-7도네요
그리고 내일은 최고 10도 ㅜ
내일이나 토요일에 방문해도 오늘만큼 좋을까요?
경험이 없다보니 판단이 잘 안되네요..
올시즌 처음이라 스키장을 웰리힐리 하이원 양지 요렇게 밖에 못가봐서
무주에 한번 가보고 싶은 맘도 있구요
어떨까요??
요즘같이 따뜻하면 자연설 느낌은 하루정도고 길어야 이틀 정도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