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제설을 했다고 합니다.
설질은 기대 이상이네요.
테크노 상단 살짝 설탕 + 파우더가 얇게 깔린 슬로프.
펑키는 강설 + 아이스.
발라드도 기대 이상.
레게는 아이스. 째즈는 제설을 안 한 것 같아요.
오늘도 테-펑-발 이 제일 좋습니다.
당연히 이 라인에 사람도 제일 많구요.
많아봐야지만..
11시를 기점으로 덤차 슬러쉬화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말은 탈만 하겠어요!
3월 초에 이 정도 설질이면 좋네요.
정규 시즌까지 탈 수 있겠어요!
담 주에는 잠시 외도를 하고 와야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