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54,437
안녕하세요.
내일이 폐정인 오크로 집사람 속이고 몰래 불태우고 있습니다.
오땡부터 오후 2시인지금까지. 4시까지 타고 집에 갈거에용 ㅎㅎ
오전엔 강설이었고 탈만했습니다.
정오되면서부터 리프트 타는데 눈이 없어져 걸어가야했습니다.
상단도 리프트 내리는데랑 마운틴뷰 앞은 호수가되어가고있습니다.
근데 그래도 카빙하고 슬턴하는데 아무문제없습니다.
눈이 많이 물러져서 카빙시 박힘은 주의해야하고요.
오크는 올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재미나고 고맙고렇습니다.
아 지금은 스키중입니다.
올시즌 스키로 외도를 좀 했는데요.
스키가 진짜 보드의 10분의 1은 쉬운것 같습니다.
보드를 어느정도 접하고 스키로 와서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스키로 리프트 횟수 30회정도 되는거 같은데
상급에서 카빙롱턴하고있습니다.^^;;
스키의 꽃인 카빙숏턴은 역시나 힘들지만...
암튼 쉬운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음주엔 다시 휘팍으로 보딩하러 갈거에요.
스킹은 이번주가 이번시즌의 마지막.
숏턴 맛이나보고 끝낼까합니다.
내일이 폐정인 오크로 집사람 속이고 몰래 불태우고 있습니다.
오땡부터 오후 2시인지금까지. 4시까지 타고 집에 갈거에용 ㅎㅎ
오전엔 강설이었고 탈만했습니다.
정오되면서부터 리프트 타는데 눈이 없어져 걸어가야했습니다.
상단도 리프트 내리는데랑 마운틴뷰 앞은 호수가되어가고있습니다.
근데 그래도 카빙하고 슬턴하는데 아무문제없습니다.
눈이 많이 물러져서 카빙시 박힘은 주의해야하고요.
오크는 올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재미나고 고맙고렇습니다.
아 지금은 스키중입니다.
올시즌 스키로 외도를 좀 했는데요.
스키가 진짜 보드의 10분의 1은 쉬운것 같습니다.
보드를 어느정도 접하고 스키로 와서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스키로 리프트 횟수 30회정도 되는거 같은데
상급에서 카빙롱턴하고있습니다.^^;;
스키의 꽃인 카빙숏턴은 역시나 힘들지만...
암튼 쉬운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음주엔 다시 휘팍으로 보딩하러 갈거에요.
스킹은 이번주가 이번시즌의 마지막.
숏턴 맛이나보고 끝낼까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