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한 엣지각을 만들어내야, 닿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잘 이해가..;;;

2. 네.

1. 캠프같은데 가시면 싸게 강습받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답변을 듣는것가지고 해결될 문제는 아닐듯 하고 고수의 클리닉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2. 카빙도 숏턴은 모르겠지만 롱턴할때는 좀 필요하던데요;;;

1. 부츠가 너무 소프트한건 아닌지 보세요. 

또 덕스탠스로 다운을 줄때 무릎을 바깥으로 벌리듯 일명 고릴라자세를 취하면 

엣지각에 비해 비효율적으로 다운만 많이 주는 모양이 될 수 있습니다.

2. 상체스티어링은 확실한 방향전환을 위해 씁니다. 슬라이딩턴, 무릎 스티어링에 의존하지 않는 숏턴 같이 급작스런 방향전환의 라이딩엔 그만큼의 상체스티어링이 필요한것이고 회전반경이 넓을수록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무릎이 땅에 닿을 정도로....와우~ 스승님, 한수 부탁드립니다. ^^;;

저도 좀 더 라이딩 파보고 싶은데 그렇게까지는 못하는지라.

무릎이 땅에 닿았는대 엣지각이 작다....? 가능한건가요;;

부츠에서 발 뒷굼치가 완전히 떠버린다는 얘기신가...

부츠가 아무리 소프트해도 뒷굼치는 고정이 되야 하는대 그게 잘 안되나봐요

좋은정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