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에 일어난 난징대학살을 예언하시고 그러셨다? 역시 대단 하십니다

같은이라고 적었고, 글을이해못하시는건지,딴지걸것만찾는건지... 그런건 접어두고, 좌파의 메카 포풀리즘의 완성국가로 주사파들이 마구 빨아제꼈던 베네수엘라가 어찌되었는지 보고 혼자 생각해봅시다. 나는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왜 독재를 했는지 잘 이해하지못했는데, 요즘 몰랐던 사실을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에 국민목숨을 담보로 사드를 반대하고 중국을 5000년 친구로 생각하는 이들이 정권을 탈취하려했다. 라고 기록될꺼라 봅니다. 60여년전 가난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목숨바쳐 지켜주고 일본을 설득해 경제지원까지 도와주며, 항상 그림자처럼(촛불집회에도묵묵히내정간섭없이) 지켜주던 친구들이 진정한 친구임을 자유대한국민들은(조선민주국민제외) 기역하고 있다라고 쓸거 같내요.

이완용이 그래서 뭘했냐고요 갑자기 사드가 왜나오죠? 주제 벗어나지마시죠 때가 어느땐데 좌파라니요 잘못된거 고쳐보자고 목소리내면 종북입니까? 당신들의 그런 논리야말로 북한과 가장 유사한 방법입니다

글 본문 마지막에 글쓴이가 "대책없는 박사모도 친일파와 다를게없다 생각이 드네요..하아싫다.."라고 개인적 성향을 드러낸것과 같이 저도 제가 아는 팩트를 소개했고 다른 견해를 보여드린겁니다. 주제에 벗어낫다는건 그쪽으로 예기하기 싫다는건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내요. 저는 논리를 말한것이 아니라 본문에 나온 비유와 같은 차원의 비유를 한것일 뿐입니다. 종북이라고 지적한 것은 정확히 말해 토야님께서 종북이라는 말이 아니고, 종북세력들에게 동참하지 말라는 의미이고, 계속동참한다면 진의여부와 상관없이 종북세력의 꼭두각시로 비쳐질수있다는 점을 함축해서 말한것입니다. 국정교과서문제도 거론하셨는데, 저는 학교교육에 관심이 없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지만, 안봐도 뻔합니다. 요즘 방송보면 전부 헬조선을 외치는 인간들이 교수랍시고, 강의라는걸로 사상교육을 하더군요. 평화가 뭔지도 모르고 좋다고 외치는 무리들이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지키고 사는 보수세력들에게 '니들이 빨갱이다'라고 역으로 던지는 괴상한 소리를 유튜브에서 본적이 있는데, 저한테도 그러시내요. 과연 그러한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언론을 믿지말고, 촛불집회에 우스꽝스러운 반국가 구호와 조형물들이 정상적인지 생각해 보시고, 좀더 발전적인 팩트를 탐구하고 싶으시다면 615선언같은 중대한 팩트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네이버같은곳에서 쉽게 검색해서 알수있을거라 생각하신다면...우리나라를 완전 잘못알고 계신겁니다.ㅋㅋㅋ) 야당후보가 당선이 되면 노무현의 615약속을 이행할테고, 주한미군철수합니다. 북한의 핵으로 우리식 자주국방하는 봉건국가로 돌아가는거죠.ㅎㅎ글로써니 웃기내요 현실이 될수도 있다니 무섭기도 한대 그렇게는 안될껍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사라게실동안은 ㅋㅋㅋ... 박근혜 대통령이 말도 안되는 루머따위에 병신이 된것은 사회주의세력의 모략에 참패한 이회창이후 보수세력의 괴멸로 인해 구태의연한 보수잔당들의 박정희추억한번 더 빨아볼려는 졸렬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던것 부터가 문제였던것이죠, 보수당도 아니였던 새누리라는 이상한 당에서 박근혜정부는 그나마 소신은 지켰다는 평가를 줄수있습니다. 물론 내용적인 면에서 여당이 병신짖해서 좌파들만 따라가서 아무것도 못한 무능한 정부였지만, 새월호7시간이라는 사악한 뒤캐기에 겨우 알아낸것이 머리손질20분이란 것이 보여주듯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온것은 역시 박정희의 딸이맞구나라는 생각을 함니다.(참고로 박정희 어록중 유명한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가있음) 그럼에도 아직 야당들이 저렇게 털고 있는것은 출구전략이 없기 때문에 생각없는 70%의 좀비지지층믿고 밀어붙이는 것이지요. 박원순시장이 도시를 발전시킬 생각은 안하고 시예산으로 젊은이들 복지사업에만 한시적으로 털어부어 지지층을 붙잡는데, 이걸 포퓰리즘이라고 하던데, 이런것에 속아 자유민주주의 정신이 없어진 지금 우리사회를 정확히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나중에도 기역이 납니다. 역사에는 야사로 묻혀버릴 이야기들이 지금 막 쏟아집니다. 적다보니 엄청 길어지고 있어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