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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37:07 *.36.40.157
2017.03.11 20:40:43 *.143.20.62
2017.03.11 20:48:16 *.198.7.226
어제밤 자축 과음으로 함께하지 못해 미안함이 가득합니다.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2017.03.11 21:01:11 *.143.20.62
"비밀글입니다."
2017.03.11 23:03:44 *.36.134.183
2017.03.12 07:16:48 *.142.224.198
내일은 지금 좋아야 낼도 좋은 날 홧팅!
아이에게 아버지와 같이 걸은 광화문은 두고두고 특별한 기억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