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짐 빼러 와서 막보딩했는데
아땡은 그럭저럭..타니깐 또 타지네요 ㅎㅎ
햇빛이 매우 강렬해요 ㅎㅎ
슬러시화도 하루가 다르게 빨리 진행되네요..
저번주에는 그래도 11시까지는
탈만했던것 같은데 10시 좀 넘어가니깐
디지하단은 장난 없네요 ㅎㅎ
괴수님들은 여전히 풀카빙치면서 내려가시더라는..
그래도 눈이 있는것에 감사하며 !!
이 마저도 9개월을 기다려야 누릴수있으니깐요.
진짜 이번시즌 나름 열심히 탔는데도 너무 아쉽네요 ㅠㅠ
너무 푹 빠져있어서 헤어나오기 힘드네요..ㅋㅋ
보드 너란 녀석이란...ㅋㅋ
막보딩하고 씁쓸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당!
마지막까지 안전보딩하세요 헝보님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