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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노 김치, 두유 노 지썽팍, 두유 노 연아 킴, 두유 노 싸이에 이을 두유 노 시리즈 최종버전.


해외 사회/정치관련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한낱 외국 배우인데, 한국 정치 문제를 물어봐서 뭐 어쩌려는건지.


외국 배우 가수들이 왔으면 그 사람들의 근황이나 관련 사실들을 물어봤으면 좋겠다.


맨날 한국 문화를 알고있나, 한국 뭘 알고있나, 한국 뭐시기 뭐시기.


해외 축구선수들 인터뷰하면, 그 사람 좀 인터뷰하고. 지성팍 흥민손 승우리 그만 좀 찾아라.


무주기린

2017.03.18 08:32:28
*.226.208.219

아 쪽팔리다

키카푸

2017.03.18 08:48:35
*.231.48.52

ㅋㅋㅋㅋ

두유마심

2017.03.18 12:09:41
*.141.9.209

한국이란 나라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텐데... 이 쬐그만한 나라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ㅋ

그나마 인터넷때문에 좀 알려지긴 한거 같긴 한데.. 아직도 나라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 천지일텐데..

보니깐 그냥 영어회화 배우는 수준의 질문 같아 보입니다.


영어회화 배울때 쓸데없는 거 배우는 그런 수준...

Nieve5552

2017.03.19 02:12:42
*.239.191.54

ㅋㅋㅋ 아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영화홍보하려 온건데 자기는 관심도 없을 한국이란 나라의 정치에 대한 질문을 ㅋㅋㅋㅋ

chocojun

2017.03.19 12:26:21
*.168.226.14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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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인터뷰는 저것과 달랐습니다. 기사 찾아보시면 제대로 나온 기사 있어요.
처음에 질문을 받고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 정치에 끌어들이시려는 건가요?' 하고 답하고... 한국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지는 않겠다고 정중히 말합니다.
그 뒤에, 실제 투명하게 해주는 옷이 있으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이 나왔고, 스칼렛 요한슨은 '청와대에 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겠다'고 농담섞어 답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상황에 대해 알고 있다고도 이야기했죠.
스칼렛 요한슨은 트럼프에 대해서 비판도 하고 정치에 관심이 많은 배우입니다.

BeerBelly

2017.03.20 10:23:21
*.3.13.79

두유노... ㅎㅎㅎ

Burtoncustom

2017.03.20 10:53:33
*.198.118.172

진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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