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는 자세를 바로 하고, 스노보드와 몸을 일치시켜서 정석으로 타야합니다.
상체를 비틀거나 무릎을 비틀고, 엉덩이(골반)을 비틀어서 뒤로 빼고(후경으로 앉는 자세)타면서
몸을 지속적으로 훼손시키는 행위는, 아무리 슬로프에 적응이 되어서 막 탄다고 하더라도 천벌을 받을
짓입니다. 항상 겸손하고 편안하게 타야합니다. 잘못된 자세로 보드를 타면서 관절, 근육, 인대, 피부,
골격이 계속훼손되어가면, 고질병, 골병이 들어서 평생 고통에 시달리다가 천벌을 맞고 비참한 최후를
맞게됩니다. 운이 좋아서 겉으로 다치지 않더라도, 이렇듯, 관절, 근육, 인대, 신경 등이 망가지면,
이와 연동된 내장기관을 비롯하여 전신에 병이 들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인터넷, 유투브나 기타 동영상을 올리는 사이트에서 흔히 발견되는 나쁜 동영상들에 속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 소속의 정석 보드강사님들에게 바로 배우고 익히셔서,
평생 몸을 다치지 않고 타고난 그대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타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스크랩 원문 :
스노우보드와래프팅(국제공인보드강사
아몰랑~~
슨세임이 그렇게 말했단말이에요!!!
오늘의 떡밥입니다....
이미 보드타는것 자체가 엉덩이 골반 뒤틀리고 무릎 틀리고 무릎나가고 허리나가고
성한데가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