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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따라보거라 "꼬봉1"

마트만가면.. 이슬이만보면... 아빠꺼라며 카트에 막 담아줘서 고마워.
언능커라 같이먹게..ㅡㅡ

-DC-

2017.03.24 14:42:38
*.223.27.60

집이 드럽네여ㅡ

ㅁ.ㅁ

2017.03.24 14:45:40
*.111.195.128

아기가 벗어 던져 놓은 옷 = 정상집

아빠가 벗어 던져 놓은 옷 = ?????



-DC-

2017.03.24 14:48:47
*.223.27.60

그것도 정상일껀데요?ㅋㅋ

으르엏

2017.03.24 14:45:41
*.146.3.103

ㅇㄱㄹㅇ

어필

2017.03.24 14:45:29
*.228.64.127

크면 같이 안마셔 줄걸요...ㅎ

-DC-

2017.03.24 14:51:47
*.223.27.60

팩폭.ㅋㅋㅋ

soulpapa

2017.03.24 14:47:26
*.96.183.173

둘째딸이 4살인데 마트에서 엄마꺼라며 항상 맥주를 가장먼저 챙기네요... 엄마에겐 효녀겠죠? 

-DC-

2017.03.24 14:52:12
*.223.27.60

아빠거도 담으라고 교육을....

노출광

2017.03.24 14:50:14
*.59.105.21

아, 구엽다. 

-DC-

2017.03.24 14:52:24
*.223.27.60

설마요.
7살인데.ㅡㅡ

노출광

2017.03.24 14:56:04
*.59.105.21

남의 자식 이잖아요.

-DC-

2017.03.24 14:58:15
*.223.27.60

어쩐지...ㅋㅋ

트럼펫터

2017.03.24 14:55:31
*.90.136.77

아드님 술병드는 폼이 벌써부터 각잡혔네요...


그나저나 엄마가 아시면...안혼나요?

옷 널어놓은 것 보니 칼같이 맞춰놓으셨다능...(이런 분들은 용서가 쉽지 않;;;)

-DC-

2017.03.24 15:16:41
*.223.27.60

늘 혼납니다. 저도그렇고 아들2도 그렇고 막냇딸도 그렇고.
늘 혼납니다. 대장님께.. 크..

향긋한정수리

2017.03.24 15:19:38
*.104.88.34

8시30분부터 마시셨으면, 꼬봉 동생 생기는 날 입니까 ?

-DC-

2017.03.24 15:25:20
*.223.27.60

꼬봉2랑 3가 무럭무럭 크고있어서 더이상은 안생길껍니다.
뭐. 대장이랑 재미나게 놀았을껍니다.

히야시스

2017.03.24 16:01:59
*.33.180.236

우리 아들은 늘머 사달라 치묜 "아 빠 돈 많아"로 애비맘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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