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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못생겨져 가고 있습니다.
전 원래 이렇게 생겼었는데...
보드를 안타니
변해가는군요...
용평가고 싶다......
2017.03.26 00:38:00 *.223.27.230
2017.03.26 00:40:49 *.192.82.137
지난주까지만 해도 윗 사진처럼 생겼었습니다
2017.03.26 09:08:19 *.223.27.230
2017.03.26 00:38:26 *.62.67.41
2017.03.26 00:41:07 *.192.82.137
낮잠을 잤더니 잠이 안오네요... 웹툰을 그리다 자야겠어요
2017.03.26 00:40:29 *.184.236.157
보드 핑계 대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2017.03.26 00:41:38 *.192.82.137
보드를 타면 항산화효소가 분비됩니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 이야기 입니다.
2017.03.26 00:43:53 *.184.236.157
그 항산화효소가 1번 그림처럼 만든다구요? 눙무리....ㅠㅠ 즐밤되셔요
2017.03.26 00:44:39 *.192.82.137
2017.03.26 00:44:32 *.221.146.69
왜 안주무시고 이러세요 ㅎ 웹툰 작업에 스트레스받으세요 ?ㅎ
2017.03.26 00:45:43 *.192.82.137
용평이 한 주만 더했으면 좋았을텐데요.... ㅠ.ㅠ
2017.03.26 01:21:41 *.221.146.69
누니 왔는데 ㅠㅡ,ㅠ 더 못 붙잡고 있나봐요 ㅠㅡㅠ
2017.03.26 02:22:36 *.244.221.1
눈 두개, 코 하나, 입하나...동일인 맞네요
2017.03.26 02:44:31 *.192.82.137
눈썰미가 대단하시네요!
2017.03.26 05:51:01 *.59.192.9
2017.03.26 06:11:49 *.223.1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