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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9

어린이집에서 화상입은아기 서명운동좀 도와주세요(사진 혐 주의)

조회 수 1348 추천 수 4 2017.03.27 17:07:52
하얀사자 *.254.37.219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articleStatus=S&cPageIndex=1&bbsId=P001&cSortKey=depth&articleId=200743

이런글 자게에 올려도될지 모르겠지만...아이 키우는 아빠로서..마음이 너무아프고 화가나서요

이아이와 부모님께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올려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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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ls

2017.03.27 17:09:03
*.192.8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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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어요

향긋한정수리

2017.03.27 17:10:24
*.104.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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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어요2

에로푸우

2017.03.27 17:16:39
*.62.2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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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에 서명했어요

무겐세끼

2017.03.27 17:16:55
*.143.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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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어요3

겨울도리

2017.03.27 17:21:07
*.223.1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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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습니다.

코피쑤한잔

2017.03.27 17:26:19
*.47.1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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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어요 ㅠㅡㅠ 

공랑붕어

2017.03.27 17:27:48
*.223.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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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습니다.

MysticDream

2017.03.27 17:28:41
*.124.19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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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가 저 아이 아빠면 합의금을 오히려 원장한테 주고 원장을 때리겠내요...원장 개객기

강촌왕초보

2017.03.27 17:35:50
*.176.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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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서명하려 하는데 다음에 안들어간지 백만년이 되다보니ㅠㅠㅠ 어떻게든 해서 서명할께요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ㅠ

토끼놀이

2017.03.27 17:38:16
*.36.141.55

이런건 양쪽 의견 들어봐야하지안나요..?

하얀사자

2017.03.27 17:51:58
*.254.37.219

어떠한 부분에서 양쪽의견을 들어야하는걸까요??

21

2017.03.27 18:03:43
*.104.72.22

아가들 방에 전기포트 놓는게 말이안되서 의견을 들을 필요도 없죠

다이슬러

2017.03.27 18:33:41
*.232.37.235

어떻게양쪽의견을 들어봐야하나요... 

수아아빠♥

2017.03.27 18:47:27
*.62.188.34

양쪽 의견을 멀 들어보죠? 돌되어가는 애기가 전기포트에 물담고 그걸 자기에게 부었을가요?

무무무

2017.03.27 18:57:02
*.111.28.157

나중에 님 새끼 저렇게 되면 양쪽다 들어봐드릴께요^^

꼭이염^^!!

욕도 아깝다 ㅋㅋㅋㅋ 에휴

토끼놀이

2017.03.27 19:05:43
*.36.141.55

커피포트 라는단어가 없었고 본문 올린부분에 사건이 어떻게된건지 정확히 안나와있어서 양쪽이야기 들어봐야 된다그런거였습니다.. 그랬는데 뭐 다짜고짜 말하는투가 아주 싸가지없으시네요?ㅎㅎ 님 새끼나 잘키우세요 이런 못배운 부모한태 자라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김오띠

2017.03.27 19:20:16
*.43.164.119

다음 부터는 양쪽 이야기가 아니라 "사건이 어떻게 된건지 정확히 알고 싶네요" 라고 쓰세요^^

토끼놀이

2017.03.27 19:31:19
*.36.141.55

어린이집 교사가 폭력교사로 누명쓴 사건도 있습니다. 그런거보면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 되는게 맞다 생각했고요.

무무무

2017.03.27 19:30:26
*.111.28.157

뭘 들어봐여 ㅋㅋㅋ


저 애기가 자해할 나이임?? ㅋㅋ


애 안키워봤나??


애옆에 커피포트 놓고 물끓이는 부매미년놈들있나??


뇌가 악세사리인 부모새끼 있어요?? 


뇌가 봄에 눈녹듯이 녹아버린 새끼 아니면 애옆에 저런거 안놔둬요 



그리고 배울만큼 쳐바웠으니까 내학벌걱정은 님 포켓에나 넣어두시고 



저런성황에 양쪽말을 들어보라는 생각없는 댓글칠 시간에 나가서 알바라도 뛰어요 


애 잘키울라면 애정도 많아야 되지만 기본적으로 돈있어야 되니까 


뇌에 로직이 없나? ㅋㅋ 못배운 인증 가지가지 하네 ㅋㅋㅋ





토끼놀이

2017.03.27 19:33:38
*.36.141.55

^^ 더이상 소통안되고 못배운티나는 사람하고 상대하기 싫네요ㅎㅎ 참고로 학대뿐아니라 살인까지한 사람많아요. 뉴스안보시나봐요

!균열!

2017.03.27 17:42:07
*.87.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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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했어요..

저 내용 볼 때 몸이.. 부들..부들..떨림....;;

아니 사진만 봐도.. 그래요..


-18개월 아들 아빠-

행복한사진

2017.03.27 17:43:47
*.226.8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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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신애마천국

2017.03.27 17:50:11
*.223.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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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햄스터보더

2017.03.27 17:54:15
*.36.1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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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안타깝네요 ㅠㅠ

살빼면이뻐

2017.03.27 17:56:43
*.241.1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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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하고 왔어요.. 간단하네요 잘 해결됐음 좋겠어요 ㅠㅠ

나인티나인

2017.03.27 17:57:02
*.62.21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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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습니다

THERIDE

2017.03.27 17:57:43
*.62.17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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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습니다. 13개월 딸아이둔 아빠입니다.
사진만봐도 눈물이 핑도네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기가 빨리 완쾌되길 바래봅니다..

F2한노

2017.03.27 18:09:31
*.98.2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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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딸바보 아빠인데, 정말 맴이 아프네요.. ㅠㅠ


비번을 몰라서 실패했는데, 꼭 서명하겠습니다.ㅡㅡ

H9

2017.03.27 18:09:34
*.6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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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는데... 서명도 서명이지만, 어디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hello072

2017.03.27 18:13:09
*.244.1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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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습니다.  잘 해결되고 벌받아야 할 사람은 벌받기를 바랍니다.

한들

2017.03.27 18:14:06
*.222.3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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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어요 ㅜㅜ

惡_

2017.03.27 18:25:09
*.229.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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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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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습니다.

착한아빠

2017.03.27 18:28:34
*.231.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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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명했습니다. 우찌.. 저런일이.. ...

강철어린이

2017.03.27 18:35:21
*.128.98.11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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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했습니다...에휴....처벌도 처벌이지만...저 가엾은 것이...

왕초보가족보더

2017.03.27 18:38:38
*.247.188.102

서명했습니다...

아무리 어린나이더라도...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

흉터는 굉장히 오래갑니다...


화상이란게... 나중에 자라면서 컴플렉스가 될 수도 있는데...


얼러려

2017.03.27 18:58:02
*.33.164.110

서명했습니다....
양쪽얘기 들어봐야 겠지만
애키우는 입장에서
일단 저 상황은....ㅂㄷㅂㄷ

youngie

2017.03.27 20:04:32
*.140.197.220

서명했습니다
애기 아빠입장에선 보기만해도 맘이 아프네요
저희 애가 지금 딱 11개월입니다ㅠㅠ

바바스타

2017.03.27 21:19:31
*.177.48.50

서명했습니다. 힘내세요

권정오

2017.03.27 22:14:47
*.36.137.107

서명했습니다..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ㅜㅜ

으드득

2017.03.27 22:19:04
*.190.161.18

서명했습니다.
같은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케슬러더크로스

2017.03.27 23:13:14
*.58.23.246

ㅠㅠㅠㅠㅠㅠㅠ

편보딩

2017.03.28 08:12:58
*.45.10.23

하.. 제 아들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가슴이 막막해지네요.. 

OTOHA

2017.03.28 08:29:10
*.240.72.110

서명하려고 백만년만에 다음 로그인 했습니다.

그린비★

2017.03.28 08:47:28
*.90.245.220

서명했습니다

다크호스s

2017.03.28 10:14:36
*.7.231.35

서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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