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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전격적인 비데 설치ㅋㅋ법안만들자고 안하면 다행일듯욬ㅋㅋ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진행
강부영 판사는 최근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파문을 일으킨 시인 배용제(54)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력에 의한 미성년자 간음 등 혐의로 구속했다.
하지만 가수 겸 배우 박유천(31)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두 번째 여성에 대한 사건에서 “현재까지 수사된 상황에서 구속의 필요성이 상당히 낮다”고 검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강부영 판사는 이번 국정농단사건에 있어 첫 영장 업무를 맡는다. 같은 법원의 오민석 부장판사(48·26기)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19기), 권순호 부장판사(47·26기)는 이영선 행정관(38)의 구속영장을 각각 기각한 바 있다.
감방에 가면...정씨 자매 월수입 확 줄겠네요.
매일 50만원*30=1500만원이 줄겠지요.
그네가 감방으로도 매일 불러서 올림머리 하지 않을까요?
전 머리보다는 변기통도 맞춘다고 하는데...감방에서 변기통 어떻게 될까 그게 더 흥미진진합니다.꼬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