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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덱으로 캐피타 호러스코프 사용했는데
완전 만족스럽게 탔습니다만... 3시즌만에 데크가 너덜너덜 합니다 ;;;;
심하게 뽐뿌가 오고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펀라이딩용으로 어떤가요?
슬라이딩턴 / 그라운드트릭 (널쓰리 어설프게 합니다. ㅜ.ㅜ) / 파크 (쪼깬한 킥만 뜁니다 ;;)에 어떨까 싶네요.
그트에 특화된 데크면 충분합니다.
제가 찾는 성향의 데크가 펀슬링거가 아니라면
네버썸머 라인중에 추천할 만한 데크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네버썸머가 튼튼하다 그래서 고려중입니다. ㅎㅎ
개씹극간지.....
이거 타고 오징어면 답없다라는 소리 같아요 ㅋㅋㅋ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캐피타 데크거 너덜너덜 해지니...
네버썸머 튼튼하고 성능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관심이 많이 갑니다.
펀슬링거 특성이 알고 싶었어요 ㅎ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라이딩은 해머로 해서... 전 펀라이딩 / 트릭 / 파크용 데크가 필요합니다.
일단 허리가 말랑하단 말씀이죠? 답글 감사합니다
네버썸머는 개씹극간지와 실물깡패 고퀄...
수제작의 3년 워런티.
망설일 필요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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