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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도 모르게 반차를 냈습니다.
또하나의 가족 헝글분들을 위하여
10년된 애마도 새차처럼 보일수 있는
그 누구에게도 공개 되지 않고 고수들에게만 전해저 오던
초초초~~~간단
비법을 전수해드리려고
전 요단강을 건너려고 합니다.
내일 아침 게시글 확인요망~~~
2017.04.07 11:05:58 *.96.252.112
반차 내시고 세차장가신다는 글인가요?
전 퍼샤 회원이기도 합니다만.. 쿨럭 ㅋ
2017.04.07 11:07:26 *.223.164.30
2017.04.07 11:08:51 *.104.250.10
오오 제차도 새차가 되겠군욥
2017.04.07 11:09:26 *.104.88.34
그래서 제 차 어디로 가져가면 되는데요 ?
2017.04.07 11:12:01 *.254.37.219
저같은 귀차니즘에게는 꼭 필요한 스킬이겠군요 기대할게요
2017.04.07 11:17:49 *.168.163.12
기다리고 있겟습니다.
2017.04.07 11:29:04 *.254.167.193
2017.04.07 11:41:10 *.223.27.230
2017.04.07 11:50:06 *.247.188.102
반나절이면 광택 아님 셀프세차에 한표~~~
2017.04.07 11:51:49 *.255.248.58
ㅋㅋㅋ광택이지 싶네요
2017.04.07 11:58:15 *.62.188.174
2017.04.07 12:28:50 *.226.207.27
2017.04.07 15:25:17 *.223.19.6
2017.04.07 15:56:05 *.133.217.108
기대해야겠습니다 ㅋㅋㅋ
반차 내시고 세차장가신다는 글인가요?
전 퍼샤 회원이기도 합니다만.. 쿨럭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