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대에 소비가 너무 심한데말이죠... 몇번입고 버리는 싼옷은 어디로 갈까요? 쉽게 고장나는 이어폰은? 가전제품은... 모두 쓰레기장에 쌓인다는... 모두 트렌드란걸 따른다고 어디 문제있는점도 없는데 새용품, 새 폰사고 ㅠㅠ 환경이 이꼴인 이유가 이 일회용정신때문이기도...
또한가지는 , 몇몇 rnd인력을 빼고는 고급 인력이 필요없어집니다.기업으로서는요.
과거 as기사는 기술직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샌 기술보다는 '서비스 '직에 가까워졌고.
해당업체에 오랜 노하우를 쌓지 않더라도 체계적인 교육만 받으면 단기간에 업무적응이 가능합니다.
부품단위로 수리하교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 전체부품을 몇개의 모듈로 나누어서 통체로 교체 ("앗세이 교체 )하는 방식을 쓰기 때문이죠.
소형제품은 아예 뜯지도 않고 제품자체를 교품하기도 합니다.
기술직들이 노조라도 만들라치면 그냥 잘라버리고 새로 뽑으면 그만입니다.
업무차질은 없습니다.
기술자들의 노하우는 필요없고, 새로 메뉴얼을 숙지한 대체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서비스샌터 가보면 기술직원들의 하향ㅇ평준화가 눈에보이더군요.
한번은
좀 오래된 브라운관 tv를 맏겼더니 찾으러갈때 서비스센터 촤고참쯤 돠보임직한 나이많은 기술자분이 직접 나오셔서 설명해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