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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8:55:27 *.221.210.3
2017.04.18 08:56:55 *.247.149.239
독립에 대한 갈망을 해결했는데...
지갑이... 통장이.... ㅠㅠ
2017.04.17 19:11:21 *.7.15.65
2017.04.18 08:57:12 *.247.149.239
시스템헹거 입니다 ㅋㅋ 드레스룸 스따일~
2017.04.17 19:25:41 *.246.68.68
2017.04.18 08:57:28 *.247.149.239
광각이라 커보입니다 ㅋㅋ
물론 혼자살기 아주 넉넉하죠 ㅎㅎ
2017.04.17 19:44:38 *.62.188.194
2017.04.18 08:57:40 *.247.149.239
감솨합니다 (__)
2017.04.17 19:50:29 *.62.22.248
2017.04.18 08:58:18 *.247.149.239
투매트리스 입니다 ㅋㅋ 그럼 뭐 좀 더 소프트해지고 내구성도 조금 늘어난다고 해서 ㅎㅎ
2017.04.17 20:03:05 *.248.239.86
2017.04.18 08:58:45 *.247.149.239
라면이라도 먹을려고 했는데 수세미가 읎어요.....ㅠㅠㅋㅋㅋ
2017.04.17 20:25:45 *.188.144.148
행거가 멋지군요~~~
2017.04.18 08:59:04 *.247.149.239
고민 많이했는데 나름 만족중인데 괜찮다고들 하시니 기분 좋네요 ㅎㅎ
2017.04.17 21:39:08 *.62.203.170
2017.04.18 08:59:42 *.247.149.239
이제.... 관리비 월 임대료... 흙흙...ㅠㅠ
2017.04.17 22:01:15 *.39.230.39
헹거 좋네요
2017.04.18 09:00:04 *.247.149.239
돈좀 썻는데 괜찮긴한가보네요 ㅎㅎㅎ
2017.04.18 01:19:35 *.147.127.156
저도 4년 전에 독립했는데 돈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더군요 -_-;
침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책상, 티비 등등;
텅 빈 집을 정말 4년간 차곡차곡 들여놨네요 ㅋ
마지막 사진 행거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_+
2017.04.18 09:01:14 *.247.149.239
http://www.mi-el.com/shop/main/index.php 여기서 했어요 ㅎㅎ
여러분들이 괜찮다고 하니 참 잘한거 같네요 ~
2017.04.18 02:33:00 *.76.25.80
혼자사는거 생각보다 많이 적적하고 힘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신경력 거진 8년입니다 ㅠㅋ 내가 집안일하고 살림하며 몸이 좀 더 고되더라도, 누가 함께 있는게 좋긴합디다 ㅋㅋㅋ
2017.04.18 09:02:37 *.247.149.239
고3때부터 기숙사 생활해서 벌써 싱글라이프(?)가 11년차네요 ㅋㅋ
근데 기숙사만 살아서 애매하긴한데 ㅋㅋ 룸메도 있다 없다 하니 ㅋㅋ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요 ~.~
2017.04.18 08:04:24 *.62.188.190
2017.04.18 09:03:20 *.247.149.239
운좋게 행복주택 당첨되서 입주하긴 했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 전부 공사만 ....
뭔가 생길려면 몇년 있어야 할거 같아요..ㅋㅋ... 상가에 편의점도 없....ㅠㅠ
저도 혼자 살고 싶은 갈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