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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점심메뉴로,
쭈꾸쭈꾸미볶음을 먹고왔습니다.
가산동 제이플라츠 지하에 [미X터쭈꾸미]라는 집이 있는데
여기가 맛이 꽤 괜찮거든요.
쭈꾸미볶음에 삼겹살사리 추가해서
양푼에다가 부추랑 콩나물 넣고, 챔기름 두어방울 떨어뜨린 후에
쓱싹 비벼먹으니, 배도 부르고 기분 째졌었지요.
근데, 차장님은 지갑을 짜루짜루진짜루 모르고, 안가져왔을까요..;;
덧. 여보~ 오늘 점심먹는걸로 용돈 홀랑 다썼어요. T㉦T
2017.04.27 15:47:45 *.138.120.194
토닥~, 토닥~, ^^
2017.04.27 16:58:28 *.249.151.34
위로는 아아스아메리카노로 해주세요.
커피 고프네요;;
2017.04.27 17:26:44 *.138.120.194
번개 때 봐요, 위로 해 드리죠~. ^^
2017.04.27 17:21:22 *.247.28.106
귄테킨이라는 사람이 있군요..터키 작가
2017.04.27 17:26:40 *.6.221.191
2017.04.27 18:52:42 *.111.21.37
2017.04.27 19:01:47 *.7.15.197
2017.04.28 07:55:28 *.111.2.136
토닥~, 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