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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이도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동네마다 고양이 급식소를 만들어서 겨울엔 추위에 떨고 있는 고양이들이 편히 쉬게도 해주고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 먹지 않아도 되도록 고양이 사료도 배급해 주고
개체수를 조정하기 위해서 중성화 수술도 해주고 병든 아이들은 치료도 해주는
그런 고양이 휴식처를 하나 운영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야~~옹....
2017.04.29 20:35:36 *.216.38.106
추천드립니다~
2017.04.29 21:04:11 *.173.176.22
힘내세요!!!!!
2017.04.29 21:22:00 *.38.11.211
2017.04.30 02:34:11 *.62.216.48
2017.04.30 04:52:02 *.226.208.182
2017.04.30 13:37:04 *.128.148.70
추천하고갑니다. 집앞 고양이들 가끔 밥챙겨주고있는데, 현실적으로 노인층이 많은 동네는 가끔 챙겨주는 밥으로도 시비를 걸어서 화가나요 ㅎㅎㅎ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