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산 제품이어도 제품 자체에 made in usa 라는 표기가 명기되어 있어야 적용 받아요~

넵썸은 적혀 있었던거 같은 기억이 있긴 하구요...

암튼, 발생되는 부가세 및 관세는 배대지에서 통관 절차 중에 청구 하게 되고

그것을 결제 하시면 통관 완료 되어 출고 되구요. (배대지가 대행을 해주는거죠)

제가 이용하는 오나의집은 접수 옵션에 따라 부피무게 50% 할인이 있어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쿠폰 쓰고 하면 30~40$ 수준으로 배송비가 나오구요

이렇게 되면 부가세만 포함해서 380$ 수준이긴 한데...

한화로 환산했을 때 그닥 메리트가 있는 가격은 아니죠

실상 미국 생산 덱 왠만하면 이월로 50만원 아래로 살수 있구요

국내 완전 품절 또는 미수입 제품이면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암튼 배송비 등등으로 데크는 바인딩/부츠 등 다른 하드굿에 비해서 메리트가 매우 떨어져요~

잘 고민해 보시고 달리세요~ㅎㅎ

배송비는 대략3-4만원정도 나옵니다. 부피무게 면제해주는 곳을 잘 찾아서 배송신청하면 됩니다.

우리나라로 도착하면 별도로 배송비 7000원정도 따로내야하구요.

부피가커서 국내배송비는 따로 받습니다.

COO(원산지 표기) 서류 꼭 첨부해달라고 하면 세관 통과할때 확인됩니다~ 

몰테일에서 구매 후 문의하면 모 써달라고 보내줘요.

그거 써주면 대신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