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사이트 들어가보니까 rice28 이나 011 아티스틱 보다는 덜알려졌지만
오가사카 핸드메이드 제품이라고 설명뿐 아무것도없네요 가격도 라이스28 gt7하고 비슷한거 말고는 찾을수가없네요
이제품 브랜드 사용해보신분이나 잘아시는분 아님 해석이라도 부탁드려요~
플루토늄 도파민 타봤습니다. 출격 약 4회 정도.
- 트윈 셰이프에 정캠버 입니다. (거의 모든 플루토늄 브랜드가 트윈 셰이프 입니다.)
- 플렉스는 모든 모델들이 다소 말랑합니다. 하지만 라이딩할때 쫀득하게 말리는 느낌이 일품이지요.
- 베이스는 신터드 급을 사용하지만 레이싱 급이 아닙니다. 하지만 활주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 반발력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아주 편하게 라이딩 할 거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 사이즈 스펙은 3년전 단종된 라이드 DH와 거의 비슷하지만, 라이딩 느낌은 도파민이 훨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