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카빙라이딩과 프리스타일 라이딩 모두를 고차원적으로 융합시키기 위해 개발한 것이 FC시리즈. 노즈테일의 접점에서 그 끝까지 사이드커브가 늘어나 있는 셰이프는 언뜻 보면 햄머해드와 비슷하지만, 프리스타일 요소를 수용하기 위하여 세미 햄머 셰이프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노즈테일을 사용한 프레스 조작도 가능해졌다. 카빙성능면에서는 보드의 플렉스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글라스파이버로 카본시트를 혼합해 메탈과는 다른 견고함과 반발력을 실현했다. 또 이번 시즌은 사이드 월을 단단한 ABS로 변경해 엣지 부근의 그립감을 더했다. 햄머해드 셰이프는 보드를 넘어뜨리는 것 만으로 보드가 쉽게 돌아가는 느낌이 있으나, FC시리즈는 보드를 넘어뜨리면서 제대로 보드를 돌아가게 하지 못 하면 턴 호의 조정과 보드의 반발력을 표현할 수 없다. 능숙하게 탈 수 있도록 라이더의 기술이 향상된 보드성능으로 완성되었다.
두개의 판매가격은 같아요
fc-l 은 판매수량이 한정되어 있구요
오가사카 FC의 리미티드 버전으로 올해는 그래픽이 유광으로
출시되며 154-163이 좌측사진 145-154F가 우측그래픽입니다.
스펙은 FC와 동일.. 그래픽만 틀립니다.
FC, FC-L
₩920,000 / ¥89,640 ( 16/17가격 ₩960,000 )
OGK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카빙라이딩과 프리스타일 라이딩 모두를 고차원적으로 융합시키기 위해 개발한 것이 FC시리즈. 노즈테일의 접점에서 그 끝까지 사이드커브가 늘어나 있는 셰이프는 언뜻 보면 햄머해드와 비슷하지만, 프리스타일 요소를 수용하기 위하여 세미 햄머 셰이프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노즈테일을 사용한 프레스 조작도 가능해졌다. 카빙성능면에서는 보드의 플렉스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글라스파이버로 카본시트를 혼합해 메탈과는 다른 견고함과 반발력을 실현했다. 또 이번 시즌은 사이드 월을 단단한 ABS로 변경해 엣지 부근의 그립감을 더했다. 햄머해드 셰이프는 보드를 넘어뜨리는 것 만으로 보드가 쉽게 돌아가는 느낌이 있으나, FC시리즈는 보드를 넘어뜨리면서 제대로 보드를 돌아가게 하지 못 하면 턴 호의 조정과 보드의 반발력을 표현할 수 없다. 능숙하게 탈 수 있도록 라이더의 기술이 향상된 보드성능으로 완성되었다.
※LIMITED EDITION 7월 25일 주문마감.
MODEL
SHAPE
SIZE
EF.EG.
CO.
NOSE.
WAIST.
TAIL.
SIDE.CUT
SET.BACK
STANCE.W
FC, FC-L
DIREC.
163
1330
1270
301
252
298
9.0-8.6
30
600
160
1300
1230
297
248
294
8.6-8.2
29
580
157
1270
1200
294
246
291
8.4-8.0
28
560
154
1240
1160
292
244
289
8.1-7.7
27
540
154F
1240
1160
288
240
285
8.0-7.6
26
520
151
1210
1140
284
238
281
7.9-7.5
25
500
148
1180
1120
281
236
278
7.8-7.4
24
480
145
1150
1090
277
233
274
7.6-7.2
23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