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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가 눈치 주는건 아닌데
뻘쭘한데 나인 들어서 배고픈건 못참겠고
쵸코바 따우로 내밸 채울순 없으니 국밥정돈 먹어줘야 겠고
ㅠㅠ
가끔 게시판에 보면 자기 옷입는거 써두고선
"보면 인사하세요~" 이러는데
진짜 인사하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기껏 작년에 들었던 동호회는 시즌초 입원하고 "뼈뿌러져서 못보겠네요 흑흑"
글써두고 한번도 안갔더니 강퇴 되있고
그냥 맘이 오늘 너덜너덜 해졌네요
허나
보딩은 포기못하겠음 ㅡㅡ
혼자타는 여자분들이 많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럼 소는 누가키우나요?
강촌 줄 서보아요 ;;ㅋㅋㅋ
밑에 스키하우스쪽 식당말구, 정상 알프 하우스쪽 식당은 사람도 별로없고,
밖에 슬롶을 바라보면서 먹을수 있어서 저도 혼자 자주 애용합니다.ㅋ
6인승 리프트 누워서 타보신적 있나요?
저도 여자고
성우 솔로 보딩 해야 하는데요... ㅠ.ㅠ
제가 성우에서 솔로보딩중인데...
혼자 오신 여자사람은 몇명 없으신데...
댓글보니 많으신것 같기도 하고 ㅎㅎ;;
평일주간 주2회이상 솔로보딩합니다...
남녀노소 불문 아는척하시면 별다방 커피 쏩니다 ㅋㅋ
초보분들은 강습도 해드립니다(초보만요ㅎ 제가 실력이 뛰어나지 못해서...)
키 살짝큰 남자사람이며.. 오렌지몬스터에 오렌지색 롬데크 들고 있음 접니다^^
강촌! 저도 지난시즌 내내 혼자 강촌 다녔어요 ㅋㅋ
그러다보면 얼굴 익히는 립트 알바생들도 생기고, 가~끔 말걸어 오시는 분들도 생기고,
뭐,, 그렇지만 결국은 또 혼자죠;ㅠ 올해도 전 홀로 강촌갑니당!ㅋㅋㅋㅋ
ㅌㄷㅌㄷ
어디가시는데요?
전 정말 친절한데 정말 착한데 표현할 방법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