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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깜놀했네요... 복숭아 어릴때부터 엄청 좋아하고..
엄마뱃속에 있을때 엄마가 한겨울에 복숭아가 엄청 먹고싶은데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 그런지 아빠가 한겨울에 어떻게 구해왔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겨울만되면 먹고싶은데 구할방법도없고.. 드디어 복숭아가 나오나 싶어서 손에 들었다가 다시 놓았습니다.. 복숭아 손에 집기전에 털알레르기있어서.. 긁어대면서 먹을각오하고 골랐는데.. 가격때문에 제자리에 다시..초반이라그런지 엄청난 가격이네요..완전 금숭아...흡.. 좀 더 기다리는걸로.. 그리고 깍아줄 사람이있을때...먹는걸로...
엄마뱃속에 있을때 엄마가 한겨울에 복숭아가 엄청 먹고싶은데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 그런지 아빠가 한겨울에 어떻게 구해왔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겨울만되면 먹고싶은데 구할방법도없고.. 드디어 복숭아가 나오나 싶어서 손에 들었다가 다시 놓았습니다.. 복숭아 손에 집기전에 털알레르기있어서.. 긁어대면서 먹을각오하고 골랐는데.. 가격때문에 제자리에 다시..초반이라그런지 엄청난 가격이네요..완전 금숭아...흡.. 좀 더 기다리는걸로.. 그리고 깍아줄 사람이있을때...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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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