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그렇습니다.
댁도 남탓안하게 되며 된장녀들 막 거느리며 잘난숫놈이 될 수있을 겁니다. 맹수가 될수 있을겁니다. 뭐 그리되지 않겟습니까? ^^
희망을 잃지마십시요.무책임과 나약함에 남탓안하며 혼자 안살며 된장녀 거느리며 강한 힘쎈숫놈 맹수로. 뭐 그렇게 되겟죠. ^^
고용구조와 물가,가족의 여가비용,부부의 노후비용 등을 따라가지 못하는 임금 때문에 외벌이가 어렵게 된 탓이 젤 크지 싶은데.
출산을 포기하는 부부들도 있는 걸 보면 뭐...
이혼이 선택이 되어버린 사회적 인식과 일에 쫒겨 가족으로부터 멀어진 남편들의 말로가 남성들을 결혼에 대해 회의적으로 만든 것도 있는 듯 하고.
제 주위의 미혼인 30대 총각들은 이것저것 감수하고 결혼생활을 하기에는 얻는 것 보다는 잃는 것이 많아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좋은 상대라면 하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박사모도 판치는 시국에, 살아오면서 저 사람은 저런 시각을 얻었다는걸 글을 쓴거죠 저 사람에게 인터넷으로 글 몇줄 줄줄 써봤자, 타인에게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사람이 어찌 댓글몇줄을 마음을 열고 읽으며 반성과 성찰을 하겠습니까? 솔직히 100% 이해는 못하겠지만서도 야아악간은 맞는말이기도 하잖아요?(글을 알아먹기 힘들게 써놨지만서도)
근데 저글 찬성이 반대보다 두배가 더 많네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본인만 이해못하면 그건 그사람이 문제. 또한 특정집단이 이해못하려 들면 그건 그집단이 일베나 박사모 화 되가는 거죠. 마음을 열고 반성과 성찰은 이해못하는 개인과 집단이 해야겟네요.
다른사람들은 알아먹는데 본인이 못알아먹으면 그건 본인뇌를 탓해야죠.
역지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