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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전 시작했으나 120서 늘지 않고 재미도 없어 시들해져버렸던 당구..
요즘 당구 붐에 다시 탑승하다보니 3 큐션이 재미 있더라구요.. 아직도 4구는 별로 입니다..
4구 치다 상대방이 모아 놓고 톡톡 건드리면서 득점하면 열 받아서 뚜껑이 열릴듯 했었는데요..
이 " 세리 "라는 기술 때문에 4구 세계적 대회가 없다는 주장이 있더군요..
상대방에게 스트레스 줄 뿐더라 구경하는 사람한테도 시각적 재미 선사하지 못해서레요..
세리 못햇던 저만 열 받았던게 아닌듯 합니다.. 전 속으로 너 잘 났다 했어여요..ㅠㅠ
유투브에 보면 세리 들어가서 백 몇 십개하는 장면도 있다는군요..
이게 뭡니까? 적당히 해서 욕먹지 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