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전회사에서 월급루팡짓 하다가 지겨워서 이직한 1人입니다
월급 눈꼽만큼 더 주는데로 이직했는데 바쁨의 정도가 배가 됐네요...
올해 시즌방이 있니 없니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정신차려보니 6월말... 벌써 여름이고, 곧 겨울일거 같아요!
이러다 겨울까지 바쁘면 어쩌나 걱정하며 간만에 루팡짓좀 해봅니다.
2017.06.21 10:55:17 *.104.88.34
눈꼽만큼이면 월급루팡이 낫........
2017.06.21 11:01:16 *.62.216.218
2017.06.21 11:10:21 *.124.199.211
오늘할일은 '내일의나'로 미루면 되죠
2017.06.21 11:20:27 *.104.88.34
2017.06.21 11:52:33 *.124.199.211
그렇죠 '지금의 나'는 힘들지 않죠 '내일의 나'가 힘들뿐
2017.06.21 11:16:57 *.150.142.148
제가 작년에 루팡짓 하다가 바쁜 회사로 이직했는데 정말 바빠서 시즌권 끊어놓고 3번 갔네요 ㅠㅠㅠ
2017.06.21 13:17:23 *.226.142.55
저도 바쁜회사로 이직하고 싶네요 ㅡㅡ;;
눈꼽만큼이면 월급루팡이 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