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나는 아직 싱글이고 결혼도 못했고 자녀도 없는데...오로지 나에게 남아있는 것이라곤, 내가 갖지 못한 남편, 아이, 가정... 이 모든 것을 모두 가진 친구 하나뿐...나는 너와 똑같이 되기 위해 항상 너와 함께 지내고 많은 시간을 같이 있었는데 너는 내가 아니었구나...
친구도, 그 자식들도 모조리 죽여야 내가 덜 괴로울 것 같다...
2017.06.28 12:29:52 *.32.91.132
2017.06.28 12:55:53 *.7.231.35
2017.06.28 13:18:01 *.142.36.174
2017.06.28 13:20:16 *.43.122.57
2017.06.28 13:52:49 *.152.37.141
2017.06.28 17:17:25 *.233.82.156
2017.06.28 23:33:12 *.186.200.3
아들의 꿈을위해 41년동안 싸운 어머니
아기니까 그럴수도 있죠 [3]
여름~~ 그 바다 [6]
엄마가 고양이를 좋아하셔서 털뿜뿜이란 단어를 가르쳐드렸다 [3]
1분만에 배우는 한국어. [16]
자괴감.. [5]
이분 최소 원주민... [4]
내년도 헬... [7]
후방)허윤미 섹시댄스 / 40년뒤 여자아이돌 [4]
딸의 더럽게 맛없는 햄버그를 먹은 아버지의 반응 [4]
이 소리는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5]
아들과의 약속을 지킨 41년 [2]
더치페이 팩력배 [5]
전 남친이랑 한 메시지.jpg [4]
미숫가루 소주 [14]
설리 가슴 CG로 좀 만졌다던데... [5]
고소장 레전드 [7]
'메가박스' 이사 아들 `갑질`로 직원들 단체 퇴사해 [6]
초등 수학 문제 [16]
생명이 없습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