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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터

2017.06.28 15:18:05
*.43.122.57

ㅋㅋㅋ

영혼은 어디에?

나채식가

2017.06.28 15:24:59
*.52.192.134

반대의 경우도 비슷하죠. 남녀사이는 아니지만..

채식가가 일반식성가진 사람들과 회식자리가면 딱 저 상황인데... ㅋ

옛날 생각나네요. 안주로 먹을게 없으니 공기밥과 물김치 먹곤 했었다는..

깡소주만 들입다 퍼마시니깐 공기밥과 물김치 시켜줬었죠.

근데 나이 드니 더 까다로워지더라는... 지금 아마 술자리 가게된다면(아마 갈일도 없겠지만..)
물김치도 안 먹을 듯..

명절때 친척집가도 딱 저 상황인데.....
예전 사회성이 지금처럼 0이 아닐땐 그나마 밥과 물김치와 김이라도 먹었었는데...

이젠 아예 안 먹습니다. 아무것도.. 명절땐 저의 단식일... ㅎㅎ
48시간 이상 이틀 일년에 두차례 단식일로 정했어요.

습관화가 되서 명절때 친척집에 안 가더라도 그 이틀은 안 먹습니다.

옛날 못먹던 시절 생각하면 미친 짓일 듯..

파리루베

2017.06.28 15:42:38
*.253.82.235

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엽네요.

RES-Q

2017.06.28 17:14:36
*.253.82.235

오빠 나 임신했어..
그래서 그런가 자꾸 풀떼기가 땡기네 호호

원래 이거아니었나요?ㅋㅋㅋ

ptjkk

2017.06.28 18:04:18
*.125.198.237

귀요미네요

자연사랑.

2017.06.28 19:40:16
*.62.21.158

ㅎㅎㅎㅎㅎㅎ

다크호스s

2017.06.29 09:32:03
*.7.231.35

ㅎㅎㅎㅎㅎㅎ

ㅇ꾸러기ㅇ

2017.07.02 00:12:55
*.36.149.7

표정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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