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푸쉬업 하루 300개씩 시작
(식단조절 금주 보충제 그런거 없음 그냥 평소처럼 먹고 싸고)
첫주-그냥 죽을것 같았...열 여덟을 중얼거리면서 어떻게든 함
둘째주-여전히 죽을것 같지만 욕은 안나오고 이두 삼두가 커지기 시작
셋째주-더움...땡볕더위ㅡㅡ몸에 익어서 10분 150개 컷 하고 10분 쉬고 나머지 150개 마무리가 됨..이때부터 등이 살살 갈라질 조짐이 보이면서 복근
윗부분도 선명해짐
넷째주-가슴 아랫부분은 계속 나오고 있고 윗부분도 슬슬 두터워지기 시작함 술림핏 셔츠는 조금 불편해졌...
--영상처럼 쩍쩍 갈라지진 않음, 어깨보다 팔 넓게,가슴에 딱 붙여서 등 여러방식으로 300개 씩...30000개 찍는게 목표인대 오늘까지 9300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