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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여직원이 개념을 어디다 팔았는지 우리가 갑이고 거기거 을인데
발주서를 자기네 시간에 맞춰서 달라고 하네요 그것도 하루에 한번 모아서 달라는데
참 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말할때 껌도 씹고 시선도 멀리보고 얘기하는데
가슴이 살짝 파인 옷을 입고 있어서 시키는데로 다 했습니다.
2017.07.22 17:04:49 *.70.26.208
2017.07.22 17:47:05 *.236.41.204
바람직하네요
2017.07.22 17:51:54 *.122.246.42
2017.07.22 18:11:52 *.109.156.17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7.07.22 18:22:52 *.119.19.40
마음 착한 그녀의 매력에 빠지셨네요..
2017.07.22 20:05:28 *.7.18.148
2017.07.22 20:31:31 *.38.8.71
앞으로 더 노력하세요~
2017.07.22 21:02:09 *.62.188.155
2017.07.22 23:10:20 *.170.112.3
2017.07.23 01:05:19 *.62.10.46
마지막에서 빵 터짐요..
2017.07.23 05:24:59 *.108.5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공감하죠...... 다 용서됨...
2017.07.23 10:58:29 *.231.68.129
ㅋㅋㅋㅋㅋㅋㅋ
2017.07.23 13:57:55 *.201.129.207
2017.07.23 15:23:47 *.36.139.74
2017.07.24 08:59:44 *.162.233.1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7.07.24 11:06:43 *.62.22.220
2017.07.24 13:00:10 *.122.242.65
가슴파인옷을 님앞에서 입고있다는건
관심의 표시일겁니다.
썸한번 타보세요~.
2017.07.24 14:53:26 *.129.57.193
그 거래처 사장님 장사의 신인듯...ㅎㅎ
2017.07.24 17:10:04 *.66.187.213
아이 진짜 ㅎㅎㅎㅎㅎㅎㅎ
2017.07.25 14:15:29 *.152.37.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넘 웃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