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여수 가면 하모유비끼 추천 드립니다.

여름엔 하모지요

일전에 다녀왔는데 

순천만 앞에두 숙소 형성되어있구 번화가는 아니지만 한잔할정도되는 밥집이나 술집있구요 -조용함니다~

여수 요새 낭만포차 사람많던데 저녁에낭만포차에서 한잔하시구  근처 숙소나 5~7000천원사이면  여수 모텔촌이나 근방 숙소로이동 가능합니다~전통시장쪽 먹거리로도 이동용이함-순천만보다 번화가라 나름 활기차구요..

먹거리는 게장정식 꼬막정식 갈치조림 짱둥어탕등등,많이,있구요,,

확실한건 꼬막정식을 먹던,,대통밥을 먹던 무슨밥을먹던  찬에 게장과 갓김치는 꼭나왔습니다~게장은 물릴정도루..

맛은 3대게장을 먹던 뭐를 먹던 개인입맛이라 호불호라 패스할께요~

 그냥생각나는데루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여수가면 꼭 먹는 것이 경도식당 하모유비끼 입니다. 한번은 오후 늦게 갔더니 재료가 떨어져서

영업 끝났다고 하길래 여수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문열자 마자 가서 먹었습니다.

숙소는 주로 엠블호텔 이용합니다. 지난번에 예약을 못해서 히든베이호텔 이용했는데, 숙소는 좋은데

주변에 식당, 슬집 전혀 없어서 택시로 이동 했습니다. 사실 엠블도 괜찮은 식당이나 술집은 차로

이동해야 하구요. 호텔 내 바도 나쁘지 않습니다.

와. 저는 오늘 여수가는데 반갑네요. ^^ 여수가시면 돌문어 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