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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 하길래
이때다 싶어 조카까지 데리고 나왔는데
나오자 말자 엄청난 때양볕이....
딸둘 아들하나..그리고 저까지 1시간 30분만에 깜딩이 되었습니다.
오후 12시에 바구니자전거 대여하여 하체 운동을 즐기는 패기 보소!!!
깨알같은 "자전거 명품도시 진주"
엄청난 자리싸움에서 승리하고 획득한 계곡 평상
3년전에는 4만원
작년에는 5만원
올해는 7만원...
그래도 이가 시릴정도로 차갑고 깨끗한 지리산 청정 계곡물이 최고죠...
저기 위에서 아래 수심 2.5m로 뛰어 내리면 꿀잼...
애들 놀기에도 수심 적당하고 넓은곳 많고 ...어른 놀기에도 재미지고...
저것때문에..4년째 저기만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