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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 보드 입문자입니다. 작년에 처음 보드를 타봤어요.
올해 38이구요...
작년에 베이직턴, 너비스턴까지 스위치 라이딩 진도 나갔습니다.
초보라 아직 트릭이나 파크, 파이프는 단계가 아니구요, (뭐, 혹자는 초반에 라이딩, 트릭, 파크 취향을 정하고 타면 실력 향상이 빠르다는데...)
일단, 라이딩에 집중한다고 치고, 1718 시즌 마무리 할 때쯤 카빙 입문? 경험?을 목표로 했을 때
어느 스키장이 좋을까요?
참고로 회사와 집은 가까울수록 좋다는 마인드를 가진 아재입니다. ㅡㅡ;;;
분당살아요~
자차 유무, 시즌방 유무, 셔틀 유무에 따른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평일에도 들어가신다면 곤지암이나 지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