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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베이직턴 간신히 하는 입문 보더인데요.
이번 시즌엔 시즌권도 끊고 보드 장비 세트도 맞춰서 본격적으로 즐겨보려고 하는 뉴비입니다.
장비 세트를 맞추려고 알아보던 중 SP 바인딩의 존재를 보게 되어 SP 바인딩을 기본으로 세트를 맞추려고 하는데요.
베어 스노우 사이트에 보니 1718 SP바인딩 마운틴 + 17/18 플로우 탈론 SP-BINDING MOUNTAIN + FLOW TALON을 89만원에 팔더라구요.
예산이 100만원이었는데 SP 바인딩을 꼭 가져보고 싶은터라 약간 넘치게 해도 데크는 최대한 싼걸 사야 하다 보니
베어 스노우 사이트에 있는 살로몬 드라이버(22만원)짜리를 사서 한 세트르 맞춰보려고 하는데요.
살로몬 드라이버가 SP바인딩 마운틴과 플로우 탈론이랑 잘 맞는 제품인지 혹은 입문자가 탈만한 데크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입문 보더에게 조그만 관심 부탁 드립니다 :D
음..바인딩을 부라더후드정도로하시고 탈론부츠 무지좋지만, 좀더 가성비좋은 브랜드로 하시면
40~45만원 남을것같습니다~
이걸로 입문하기좋은 인지도높은 잘팔리는 프리데크 구매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