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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좀 전에 가서(아마도... 12시였나...정확히는 기억이...;;; )
5시입장했습니다.
집사람과 함께 집사람 바지를 사러갔습니다.
집사람은 자켓을 가지고 가서 입고 입장해서 바지 있는 모든 샵에 가서 색과 핏을 맞춰보고 샀습니다.
시간도 남고해서 필요했던 집사람 바인딩도 설명 잘 듣고 샀습니다.
저도 처음 갔을 땐 시간도 부족하고 살 것도 많고, 사지 말아야 할 것도 많아서 고민이 많았지만....
올해엔 목표가 명확했기에 시간도 부족하지 않았고 필요한 것 잘 사왔습니다.
고글, 장갑, 자켓 기타 다른 것들은 올해는 구경도 안했어요 ^^;;;;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명확히 하시면 내년엔 좋은 결과(?) 있을 실 것 같아요^^
ps. 참 어제 뭐 파는지 소개해주는 페북 라이브 방송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