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 도착해서 부대찌* 사장님한테 잔소리 한바가지먹으면서 기다리다가(왜 나한테그래요.. 저는 꼬리물고 줄선건데..ㅠㅠㅜ)
방명록을 쓰는데 99번 100번 커트라인 따악!!!!걸려서 1시입장했어요!!
목표가 여친 자켓이랑 후드라서 근처샵에서 목표물 가이드라인을 잡은후 입장했죠!!
컨셉을 다잡은터라 비교적 빨리 (20분?)만에 해결하고 이거저거보다가 고글케이스 2개더 구매하고 나왔네요
전 고글케이스(5천)만 여친은 자켓(10만)후드(5만) 구매후 나왔네요
느낀점은 100명씩 입장하는데 공간이 비교적좁아서 시장 저리가라입니다. 단디먹고 구매목록에 집중하세요
정신놓치는순간 다 사던가. 아무것도 못사더라고요.
어쨌든 가격자체만 봤을땐 시중이랑 차이나게 싸더라고요.
오늘가시는분들도 화이팅하세요!!
정신 놓치는 순간 다 사던가 아무것도 못 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