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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보더란?
딱 보기엔 좔좔 흐르는 간지에....정말 잘 탈 것 같고, 슬롭을 쪼개며 다닐 것 같은 포스가 느껴지지만....
바인딩을 채우면서 고갈된 체력때문에 한참을 앉아서 게이지가 찰때까지 기다리는 보더.
엣지 체인지 중에 문득...핫바,추러스,육포에 맥주(?),따끈한 오뎅국물에 소주(??) 등의 생각에 빠져...... 역엣지 걸렸던 기억이 있는 보더.
프레스의 깊이나 시선처리 보다....걸어다닐 때 데크를 멋지게 들고 다닐 방법에 대한 연구에 더 치중하는 보더.
등을 일컫는 말.
0910시즌에 다음카페로 시작하여 베이스 없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베이스 없이 시즌을 보내니.....
엄청난 지출이 있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카페를 다음에서 네이버로 옴기구,
휘팍으로 베이스를 잡아 슬롭 위에서 보딩과 함께 다른 여러가지 즐거움을 찾아볼까 합니다.
카페 안에 출격게시판을 운영하며 같이 모여서 관광을 즐기고 있습니다.
허벅지 터질거 같은 빡센 라이딩 후의 노곤함도 좋지만....자유롭게 관광을 즐기 실 분~~~ 함께해요~ ^^!!
http://cafe.naver.com/nylongboa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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