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적으론 자기가 조심하는거 말곤 답이 없는거 같네요,,,

워낙 망할눔들이 많아서 -_-;

저번에 직원이 가지고 들어가면 안된다길래

웃으면서 공손하게 "없어지면 직원분이 책임지실껀가요? ^^;"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들여보내줬다는...

굴러다니는 막데크 바인딩은 검은색

 훔쳐가려다 걸린 데크 바인딩은 알록달록하죠

그걸 혼동할 수가 있나;;;

전 그래서 와이어락 사서 채워요

하이원에선 케이블락 많이 썻는데.

성우오니깐. 쓰는사람이 없더라는;;  나 혼자 묶어두기도 뭐하고;;

데크 바닥에 내려둘때마다. 둑흔둑흔. 힐끔힐끔..

거기 이쁜여자사람보더분.. 쳐다보능거 아니거든요.. 레알..!!?

식사내내 가슴졸이며 신경쓰는거 보다..

천원투자해서 코인락카 이용하게 맘편할듯;;

아니면..

케이블락이라도 하나 구매해서 채우시면 좋을듯..

물론 케이블락의 경우 마음만 먹으면

쉽게 끊어버릴수 있지만..

시간을 다퉈야하는 도둑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락채워진 장비보단..

그냥 방치된 데크를 우선 타켓으로 삼을테니까요..

남일인줄로만 알았던 데크 분실한 사건이 저에게 생긴 뒤로

그 허망함에 몸서리쳐대다가...

그 후론 만만한 싼 데크를 샀습니다..만...

무조건 코인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ㅠㅠ

(뭐 친구들은 "야야 아무도 안훔쳐간다" 이러지만...)

성우는 스타벅스를 제외하고 어디든지 들고 갈수 있으니 편해서 좋아요....

데크 거치대도 누구나 볼수 있게 확트인 공간에 있고,

예전에 휘팍이나 지산에서 탈때, 식당에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비발디도 그렇고 대부분 리조트가 식당이나 기타 내부 공간 들어갈때

제한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사람 붐비면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저도 성우에서 데크 밖에둬도 다 보이는 장소들이고 스키하우스에서도

밖에두고 화장실이며 어디 쉬다와도 잃어버린적 없어서 맘편해좋네요ㅋ

일단 오래된 장비를 쓰다보니 가져갑쇼 라는 심정으로 냅둬도 아무도 손을 대주지 않으셔서

아주 맘편히 타고 있습니다.

체인락을 사겠다고 한때 결심했던게 무색할만큼....

시즌 오픈전에는 보드장은 휘팍 -_-b 휘팍~ 휘리팍~ 하는 글들이 많이 보였는데.....

오픈하고 나니 성우 -_-b 성우~ 너굴탕~ 하는 글들ㄹ이 많이 보이네요.

결론은 성우인가요~

진짜 방법을 어케좀 만들어야할뜻;;

밥을먹는건지... 체하것으여 ㅋㅋ

헐;;;아직도 테크도덕님들이....조심하는게....쵝오

무주가 1등일줄 알았는데..

자전거 타다보니 내 눈에 안보이면 잊어버린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서 그런지 항상 주위에 둡니다...

그래서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 못하더군요...

연식이 오래되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진짜이해가안되네요ㅠ

남에물건탐내는거

범죄행위잖아요

도둑x

하이원코인은 반환되던데요

다들 그렇게 쓰는데 왠만하면 코인반환좀 되게 해주지 ㅠㅠ 맘불편해서 이리저리 신경쓰이고 돈은 돈대로 좀 아깝기도 하고 내가 스키장에 퍼붓는돈이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