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은 스카이스캐너 검색

호텔은 호텔스닷컴이나 호텔컴바인 같은데서 검색하면 최저가라 보시면 됩니다.

2박3일 알차게면 렌트카빌리시고요

렌트카 빌릴 땐 완전면책옵션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동차만 있다면 관광지도 펼쳐놓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한바퀴 돌면서 관광지 점령?해 나가면 되겠습니다~.

관광지는 예전이랑 트랜드가 달라졌달까요?

예전엔 섭지코지, 용두암,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쇠소깍과 같은 자연경관 위주였다면

최근엔 지디카페(몽상드애월), 방주교회 같은 인공적으로 분위기 좋은데가 추천되고 있습니다.

맛집들역시 향토음식에서 퓨전요리나 신메뉴들로 변화하고 있고요.

추천 관광지 검색해 보신 뒤 맘에드는거 하루에 3~4개 정도만 보시면 충분 할 듯 합니다.

항공권은 이스타, 티웨이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는게 가장 저렴 했었고...

렌트카는 소셜업체에서 빌리카 완전자차보험으로 빌리는게 가장 무난 했던거 같습니다.

숙박도 포털이나 소셜업체에서 같은조건 검색해보시고 이런저런 할인 받아 예약하는게 가장 저렴했었어요.

호텔전문예약업체나 항공권 검색 사이트들은 최저가 골라서 나중에 결재하려보면

부가세 봉사료 공항이용료등이 별도로 붙는 경우가 많아서 따져보면 별로 안저렴했어요.

숙박은 게스트하우스 추천드립니다.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큰 거부감없이 다가가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