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올림픽을 겨냥 한 것이 아닐까 의심 해봅니다..
보강제설을 하지 않아서 경기권보다 설질이 안좋았죠..
그것이 큰 그림?
정부가 손실금 지원하는 조건을 잘 모르지만,
토탈 매출액을 지원할 것 같지는 않고, 순이익을 보장한다면..
보강제설을 2월부터 안하는 꼼수로 지출을 줄이고 순이익을 증대시킨 것 이라면..
그리고 이번 시즌에 심백을 안 돌리면서 작년 심백타임 매출은 포함하고, 올해 심백 지출은 제외하고..
그냥 휘팍이 하는 짓이 저번 시즌부터 맘에 안들어 망상을 해봅니다..
그냥 주인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정든 휘팍을 버려야 하는 심정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