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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에 아이가 태어나서 스키장을 갈수 있을지 없을지 몰랐는데
와이프님이 스키장은 다녀와도 된다고 합니다.
오늘 용평 시즌권 사려고요 ㅎㅎㅎㅎ 너무나 기쁩니다.. ㅎ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2017.09.05 14:38:50 *.108.224.183
축하드려요!ㅋㅋ저도용평입니다
2017.09.05 14:39:53 *.62.10.254
2017.09.05 14:47:36 *.36.142.14
2017.09.05 14:43:41 *.52.136.30
그 갔다와라라는 말씀이 진심인지 심사숙고 해보셨나용??? ㅎㅎㅎ
2017.09.05 14:44:43 *.170.206.195
그 갔다와라라는 말씀이 지금은 진심이더라도, 스키장 가는날도 진심일건지 심사숙고 해 보셨나요??? ㅋㅋㅋ
2017.09.05 14:59:43 *.217.117.90
ㅎㅎㅎㅎ 그냥 가보렵니다.
2017.09.05 14:46:22 *.127.94.162
갔다와라? 후한이 두렵지 않으심 평생갑니다. 생각 잘하시길
나 산후조리하고 애랑 씨름할때 넌 스키장가서 놀았자나? 라는 문장이 평생갑니다. 13년째 듣고 있음 ㅜㅜ
쌈질이라도 하는날엔 별에별말 하다가 다 나옵니다. 참으세요 1년 안탄다고 어디가는것도 아니고 선배로써
말씀드립니다.
2017.09.05 15:00:07 *.217.117.90
그냥 가보렵니다. 취미 존중해준다는데 이때다 싶어요 ㅋㅋㅋ
2017.09.05 16:54:23 *.218.183.251
욱이님 말씀에 한표 더 던져봅니다....
생각보다 심해요 저거 ㅜㅜ1년만 딱 눈감고 쉬시면 애 크면 같이 다니실수 있어요....
2017.09.05 14:46:44 *.67.115.43
축하 드립니다~
2017.09.05 14:47:00 *.36.142.14
2017.09.05 14:51:21 *.226.142.55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번 속았습니다......그게 그게 아니더라구요..
2017.09.05 14:51:28 *.223.33.116
2017.09.05 14:54:25 *.111.6.161
2017.09.05 15:00:10 *.92.204.143
2017.09.05 15:02:44 *.14.13.9
들뜬 나머지 아내 분의 가면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ㅜㅜ
2017.09.05 15:05:42 *.62.216.136
2017.09.05 15:16:09 *.217.117.90
ㅋㅋ 결혼하면 짱좋습니다. 하세요 무조건
2017.09.05 15:10:50 *.143.8.198
축하 합니다. ㅋ ㅋㅋ
2017.09.05 15:11:04 *.104.88.34
녹취 및 증빙자료 남기셨나요 ?
2017.09.05 15:23:35 *.217.117.90
ㅋㅋㅋ 카톡 내용에 있어서 공지사항으로 해놨습니다
2017.09.05 15:31:20 *.142.217.240
아 ... 남일같지 않아요 ㅠ
2017.09.05 15:47:04 *.217.117.90
서로 힘내봅시다 ^^
2017.09.05 16:11:15 *.10.157.253
축하드려요~
와이파이님 짱짱맨~ 쿨내 진동하시네요..
대신 다치지않게 조심히 타세요 ^^ㅋ
2017.09.05 16:56:06 *.45.10.23
가란다고 진짜가냐? 너죽고 나죽자.. 아이고 동네사람들... 이러실지도 몰라요.
2017.09.05 17:17:53 *.223.15.80
2017.09.05 17:25:07 *.216.62.12
가라고 가면......말했을때 분위기와 목소리의 톤이 중요합니다......
2017.09.05 17:26:22 *.128.54.59
올해 1년 다니자고 남은 생 편히 못다닐 수도 있어요.
크게 보세요
2017.09.05 19:05:54 *.62.203.135
2017.09.05 20:07:34 *.111.28.193
2017.09.05 21:00:18 *.147.167.165
그거슨 등가교환!!
2017.09.07 13:15:07 *.217.117.90
ㅎㅎ 저도 비시즌 취미가 청소하기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설겆이 입니다..
2017.09.07 13:57:01 *.87.61.223
음식물 버리기 , 분리수거하기가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2017.09.06 10:08:27 *.70.59.115
제가 딱그랬습니다~! 6월말에 태어나서 100일지나서 쯤 시즌시작이라 이댄 그나마 나아요^^;; 주중에 잘해줏고
주말에 오전땡보만 타고 들어오시던지 1박은 참아주세요 ㅋ 그리고 진짜는 아이가 걷고 돌아다니면서더리구요
재작년에는 금야간에 들어가 일요일야간까지 타고 들어와도 괜찮았는데 돌지나고 나니 애기 걸어다니니 지난시즌은
5번도 못간듯 싶네요 ^^;; 결혼전 같이 보드 4년 정도 탔었는데 마니 이해해주는 편인데도 제가 미안해서도 못가게ㅛ더라구요
주중에 헌신하시고 눈치 잘봐기면서 다니세요^^
축하드려요!ㅋㅋ저도용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