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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시즌마다 가까운 곤지암 시즌권 끊어 혼자 다니는 고독한 사람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제 신체스펙은
키 189 몸무게81 신발 보드부츠로 290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15/16 메트릭스TI 163 헤머데크 사용중인데 더비 올려도 붓아웃땜에 골치 아프네요..
붓아웃 나는 위치는 오른쪽발 에서 나구요...자세는 오른발 자세 입니다..
붓아웃 나서 유니온 바인딩 밸크로 해먹은것만 4개구요......
이번에 붓아웃 걱정돼서 최소한 벨크로는 안나갈꺼같은 보호대 있는 플럭스 xf 모델로 예약중 이구요..
현재 나름 찾아보니까 허리큰 데크로
17/18 F2 엘리미네이터 월드컵 카본 모델 중에
166W 사이즈 데크가 가장 넓더라구요.. 데크 허리 넓이가 260..
물론 이정도 사이즈로 붓아웃이 해결될꺼 같진 않지만...
지금타는 모델보다 많이 나아질까요..?
부츠사이즈 290입니다.
F4.0 + 플럭스DM + 더비 + F2 월드컵 사용중입니다. 붓아웃 못느낍니다.
F2 166W 카본 사용했습니다. 이온부츠 285로 탔었는데 더비없이 뒷발에서 붓아웃 났습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부츠가 뭔지 모르겠지만 외피 작은 부츠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말라 이런거면 당장바꾸세요
외피 작은 부츠를 사용중이면, 바인딩 각도 조절 밖에 답이 없다고 봅니다.
인튜이션 내피는 사용해 보지 못했네요
저는 전향 +33 +21 로 탑니다
오가사카 모델중에 fc-w fc orca 두개의 모델은
길이 163에 데크 허리가 267 까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