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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23:02:58 *.228.186.84
앗! 반가웠습니다. 직접 인사는 나누지 못했지만...... ^^;
따님 정말 이쁘고 귀여웠어요.!!!
2017.09.17 13:29:08 *.62.10.233
2017.09.16 23:39:09 *.222.226.36
2017.09.17 13:29:26 *.62.10.233
2017.09.16 23:44:39 *.252.154.228
2017.09.17 13:29:45 *.62.10.233
2017.09.17 00:09:41 *.109.36.31
2017.09.17 13:30:05 *.62.10.233
2017.09.17 00:16:09 *.7.57.239
2017.09.17 13:30:25 *.62.10.233
2017.09.17 00:31:13 *.55.131.207
딸은 사랑입니다. 정말 붕어빵이시내요 ㅎㅎ
2017.09.17 13:30:44 *.62.10.233
2017.09.17 08:54:31 *.62.173.245
2017.09.17 13:31:01 *.62.10.233
2017.09.17 10:26:35 *.109.252.51
2017.09.17 13:31:18 *.62.10.233
2017.09.17 14:22:09 *.147.167.165
아이고 따님이 엄마닮아 행복하시겠네요
2017.09.17 14:51:57 *.62.10.233
2017.09.17 19:56:28 *.199.163.119
아고 이쁘다~~^^
2017.09.17 21:06:19 *.140.210.14
2017.09.17 20:24:05 *.33.50.68
엇..저 꼬마공주님 본듯한!! 헝글분들 많이 오셨었군요~
2017.09.17 21:06:48 *.140.210.14
2017.09.17 21:42:26 *.186.223.242
귀요미 ^^
2017.09.17 22:33:42 *.112.32.233
너무 귀여워요 ㅎㅎ
2017.11.13 14:20:55 *.106.33.144
신발 이름이 뭐예요?
얼마예요??
우와 내 스타일이얌!!
2017.11.14 09:35:36 *.62.10.205
2017.11.14 09:23:03 *.223.62.147
귀엽네요 ㅎㅎ 따님분께서 ㅎㅎ
더 크면 연예인 시키시는걸 강추드립니다 ㅎㅎ 乃
2017.11.14 09:35:58 *.62.10.205
2017.11.14 09:38:23 *.223.62.147
그러게요 어제 속초에 바다 보러 가서 주말 내내 안들어왔는데
흐음 요즘들어 쉽지않군요 ㅎㅎ!
그래도 따님분이 이쁜건 사실 인정입니다!ㅎㅎㅎ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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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반가웠습니다. 직접 인사는 나누지 못했지만...... ^^;
따님 정말 이쁘고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