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쇼핑이죠..
데크야 뭐 작년꺼 타고, 바지야 역시 작년꺼 입고, 바인딩은 팔아묵었으니 올초에 미쿡 갔을때 호텔로 배송시켜서 사고,
부츠는 음.. 그냥 이월 하나 싼거 지르고. (장갑은 덤..)
자켓 하나 질렀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 AK라인 지르시는데 그거는 넘 비싸서 못지르고 그냥 저렴이 자켓 하나 질렀네요.
오면 이쁘겄쥬..?
어제 두꺼운 이불 꺼내서 간만에 덮으니 무게감 때문에 잠이 솔솔 왔는데..왜 졸린걸까요..쩝
덧..직구 어렵지 않아용.. 손가락 힘만 있으면 국내보다 싸게 삽니다..이월일 경우..
전 그래서 어제 아로나휑 골드 질렀습니다..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