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심한것같네요..이시기에 산에있는 밤이나 도토리 채취를 햐서그런건지 아니면 이젠 동물들이 쌀쌀해지기만하면 산속에서 먹거리를 찾지않고 어차피 없을거 찾아서 뭐하나하면서 쌀쌀해지면 우선 내려와보는 느낌이네요..헝글님들 로드킬과..사체 밟는거 조심하시라고...오늘 야간근무하고 퇴근길에 2Km도 안되는 사이에 로드킬만 두번보네요.. 영화친구2에서보면 동전 던져주던데 그런 의식을 하나 만들어 봐야할지 끌끌.. 평소한번보면 그냥 저냥 안보려고만했는대 연달아 보니 뭔가 기분이 애매모호하네요 ..